# 안드로이드 유료어플을 무료로 할인하여 무료다운할 수 있는 어플들만 골랐습니다.

# 완전 무료 앱(0원) 할인만 올립니다.

# 다운로드 1만이상, 평점 4.5 이상만 추려서 올리고 있습니다.

# 추후 광고가 아예 없는 어플들도 골라서 올리겠습니다.

유틸

1. 매트릭스 결정 프로 (정가 999원 -> 0원 / 6월30일까지)

행렬계산식을 수행할 수 있는 계산기 입니다. 광고가 없으며 최대 5x5 행렬 계산식까지 할 수 있다고 하네요.

2. Weather - unlimited & realtime weather forecast (정가 26,000원 -> 0월 / 6월 29일까지)

날씨어플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간별 예측에서 현재 날씨

-오늘의 일기 예보와 7일의 일기 예보, 다음 7일 동안의 주간 예보의 시간별 날씨.

-국립 기상청 기상 관측소 직원 활용 많은 기상 관측소

-기상 채널:온도, 바람, 습도, 노점, 강수, 시야, 압력, 물, 일출, 폭풍, 폭풍, 허리케인, 비 경보

-1분당, 매시간, 매일, 그리고 긴 범위의 일기 예보:최대 7일까지 날씨 예보를 제공합니다. 오늘은 날씨, 내일은 날씨, 지금은 시간당 무료입니다.

-기상 예보 실시간 업데이트

-오늘 뉴스 날씨:매일 아침 뉴스를 접하고, 날씨를 주시하라.

-애니메이션으로 표시된 날씨 조건-날씨가 어떻게 살아 있는지 확인

-뉴스 날씨 영국, 우리 날씨와 같은 내 위치와 세계 날씨 보고서의 날씨

-360기상 경보:지역별 기상 경보를 하루 3회 제공

-폭풍 경보 및 알림:폭풍 레이더, 폭풍 추적기, 토네이도 경보, 강우 경보 

-일기 예보

-날씨 위젯&위젯 상의 다중 장소

-투명 위젯, 배경이 있는 위젯 및 매우 정확한 위젯

-지속적 기상 통보

-잠금 화면 여부:온도, 비, 구름, 시계 위젯 날씨

-여러 위치에서의 여부 추적

-일출 시간, 일몰 시간, 수면 시간

-온도 자유 스위칭 모드:섭씨 및 화씨

3. 날씨앱 프로 (정가 4,600 원 -> 0월 / 6월 27일까지)

마찬가지로 날씨어플입니다.

- 온도, 바람, 습도, 강수량, 가시성, 대기압, 물, 일출 일몰, 폭풍우, 폭풍우 방수, 비바람 경보

- 시간별 또는 일별 예측 : 7 일 - 10 일 정보 

- 애니메이션 날씨 

- 시간별 및 주간 예측, 특히 다음 7 일 동안의 시간별 날씨 항목.

- 세계 일기 예보, 예를 들어 뉴스 일기 예보, 날씨 일기 예보, 날씨 일기 예보

4. 게임부스터 - Game Booster (정가 1000원 -> 0원 / 6월 30일까지)

불필요하게 돌아가는 어플을 정리함으로서 램관리를 통해 게임 속도를 최대 40%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게임 뿐만 아니라 일반 앱을 실행시킬 때에도 속도향상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게임

1. Farm and Click (정가 1,200 원 -> 0월 / 7월 1일까지)

- 가장 이상한 마법 같은 것들을 만들 수 있어요! 악마의 구덩이에 불을 채우세요!

- 재미 있는 농작물과 간단한 게임 플레이로 순수한 농장 경험.

- 멋진 예술과 애니메이션! 최고의 게으른 광부!

- 수많은 업그레이드

- 최고의 Idle 게임

지옥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터치로 진행하는 클리커 게임종류 입니다. 

2. Deep Galaxies HD (정가 1,700원 -> 0원 / 6월 30일까지)

-자이로 스코프 지원

-7절대 다양한 모양:

-Sperical, 플랫 및 증발 Nebulas

- 선 스탠드-대부분의 마감 공간에 대한 이의 제기

-신의 손-반투명 성운

-나선 은하

-성운 장면을 통과하는 비행

우주의 은하를 만들어 보는 게임입니다.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해서 만든 은하를 날아다니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 Shadow of death:Stickman Fighting (정가 999 -> 0원/6월 29일까지)

영웅을 하나하나 해제하면서 진행해 나가는 횡스크롤 게임입니다. 

마리모 키우기 돌입! - 1일차

마리모가 도착했습니다. 지난번에 주문한 줄 알았는데, 카드 포인트와 함께 결제했더니 포인트 부족하다고 결제가 안되었던 것 같더군요; 한참 잊고있다가 그제밤에 주문해서 오늘 밤에 도착했습니다.

제일 소자로 주문했더니 정말 엄청나게 작은 녀석이 왔네요. 1센티 남짓 되는 것 같습니다. 작기도 엄청 작지만 귀엽기는 또 엄청 귀엽네요 ㅎㅎ

요녀석은 이렇게 예전에 수초어항을 키우던 곳에 식물들과 함께 자랄 예정입니다. 저 안에서 웃자라고 있는 레몬그라스와 리톱스는.. 미안해 ㅠㅠ 조만간 LED 두줄 더 추가해줄게 ㅠㅠ

셋팅할 때 오스모코트 세알을 같이 넣은 뒤 컬러스톤 안에 심어뒀습니다. 이녀석도 식물이고, 조명과 곧 넣어줄 예정인 이산화탄소와 함께라면 분명 비료분이 필요할 터, 빠른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ㅎㅎ

그동안은 9.5w LEd 볼전구를 사용해왔습니다만, 은근히 어두운것이 느껴져 좀 더 밝은 전구를 찾아봤었습니다. 그러다가 확장공사를 하던 중 15W 다운라이트가 굉장히 밝은것을 보고 15w 짜리 PAR30 조명을 주문해봤습니다.

LED 전구 PAR30 15w 

가격 - 6500 원 중반

구매처 - 구매처 바로가기

- 뻥스펙 밝기가 아니라 마음에 듭니다.

- 기존의 9.5 와트 짜리 LED 볼전구와 20w 짜리 조명의 밝기를 비교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9.5 와트와 20w 의 차이가 확연이 났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PAR30 15w 짜리가 삼파장 20w 더 밝습니다.

- 같은 셔터스피드에서 찍힌 위의 사진에서 왼쪽은 삼파장 전구, 오른쪽은 현재 사용중인 15W PAR30 조명입니다. 확실히 더 밝은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삼파장으로 따진다면 30w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발열은 아주 미지근한 정도로 적습니다.

- 수명이 문제인데, 사실 2년정도만 버텨줘도 성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반 삼파장과 가격대가 딱 절반정도 비싸고, 와트수는 15w 이니, 2년만 버텨도 성공이지만 정상적인 수명을 내준다면 8년정도 쓸 수 있겠지요.

- 다만 그것보다 저는 발열이 해소되었다는게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아시다시피 삼파장 발열은 매우 높은편인데, 이 발열들이 모두 해소되면 학원 내부도 훨씬 시원해지겠지요. 단순히 전구에서 나가는 전기 뿐만이 아니라 에어컨이 내부를 식히는 텀도 길어지니 전기 절약이 확실히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넥서스 5x 카메라로 야간샷을 한 번 찍어봤습니다.

역시 VSCO 어플은 축복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저는 제습기가 폭풍 인기를 끌기 딱 1년전부터 제습기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살림을 잘하고의 이유는 아니고 어느날 냉장고의 뒷편에서 발견하게 된 곰팡이 벽지 ㅠㅠ 를 발견하고는 "아, 습도란 정말 중요하구나" 라는걸 깨닫고부터 바로 구입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지요. 사고나서 정확히 1년뒤부터 각종 매체와 여기저기서 폭풍적인 인기를 누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오늘은 제가 5년넘게 사용중인 제습기 장점과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할 때의 제습기 단점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제습기의 장점과 단점만이 궁금하신 분들은 맨 아래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사용중인 위닉스 제습기 살펴보기

제가 사용중인 제습기는 이 제품입니다. 그당시에 엄청나게 팔려나간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특별하 기능없이 자동제습과 연속제습만 지원합니다. 자동운전으로 선택해 놓으면 알아서 60% 이상에서 제습기가 돌아가게 되지요.

물통에는 알 수 없는 스푼이 들어가 있고(아직도 사용처를 모르겟어요..ㅠㅠ) 있으나 마나 한 먼지 보호필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건 그냥 커다란 먼지를 사전에 걸러주는 역할 말고, 뭔가 공기청정의 역할을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너무 얼기설기 해서요.

전력 소비량은 200 와트 입니다.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시는 분들은 일반 형광등 하나에 32와트 입니다. 형광등 6개 정도를 틀어놓는다고 보시면 되는데, 하루에 5시간씩 가동한다고 했을 때 한달이면 30키로 와트, 누진세 3단계로 계산하면 전기세가 5천원 정도 추가됩니다.

시동틀면 불이 전부 켜졋다가 꺼집니다.

자 고장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스티커 인데... 바로 저게 아주 대표적인 단점입니다. 나중에 설명할게요.

연속 배수구입니다. 물통 물을 모아주는게 아니라 호스를 연결해 두면 저기로 물이 계쏙 빠지는 겁니다. 저게 왜 필요하냐면 장기간 돌릴 때 필요합니다. 

예전에 집을 한달정도 비울일이 있었는데, 여름철에 문을 꽁꽁 닫아놓고 중국에 다녀오니 온 집안이 곰팡이 천국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때 만약 제습기를 연속 배수 처리 해놓고 켜놓고 다녀왓다면 뽀송뽀송한 집안을 볼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ㅠㅠ

어이쿠 -_-;; 닫다가 빠짐;;;

뒷모습입니다. 저 구멍들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데..

제습기 장점

제습기 단점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다.

제습기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점이 아무리 많아도, 저는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여름철 빨래의 그 꿉꿉함과 여러가지를 놓고 보자면 정말 이 쾌적함은 어디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게 에어컨을 틀어놨을때의 제습과는 많이 다를수밖에 없는데, 좀 복잡한 '상대습도' 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에어컨의 제습기능은 상대습도라는 물리적 법칙때문에 사실 제대로 된 제습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건 옛날 모델인데 요새는 이 제품이 제일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왜 내가 샀을때보다 신제품이 더 싼건지..;; 저는 17만원 주고 구입했는데 이녀석은 14만원대네요 ㅠㅠ

때문에 저는 결혼하는 친구들에게 무조건 제습기를 사서 선물해줍니다. 그리고 써본 친구들은 '와 이건 대박' 이라는 얘기를 꼭 사줄때 안하고 여름철 즈음이 되서야 합니다 ㅎㅎㅎ

제습기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